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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국내현장] 더운 여름 날의 밥퍼이야기, 마스크로 시작된 사랑의 나눔!
2020-07-29

[국내현장

 

상원이가 최고야!

 

더운 여름 날의 밥퍼이야기,

마스크로 시작된 사랑의 나눔!

 

한여름 불볕 같은 더위가 도시락을 받기 위해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어깨를 축 늘어뜨리더니

초복이 지나고 나선 하늘에 살짝 구름이 드리워져 뜨거움도 많이 가셨습니다

밥퍼에 그늘이 되어주는 양산과도 같아 참으로 고맙습니다.

 

오늘은 마스크를 받은 어르신들이 먼저 밥퍼 스텝에게 소곤소곤 귀띔해 줍니다.

'마스크를 선물해준 그 학생에게 우리도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어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이상원 학생은 밥퍼에 마스크를 기증하고자 

매일 가족친구들과 마스크를 하루 2장씩 사 모았던 고학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고3은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요

상원 학생은 그 스트레스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마스크를 사 모으면서 풀고 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한 장두 장씩 모아 쌓이는 마스크를 보면 피로가 싹 풀린다고 하네요

 

그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귀하여 밥퍼 어르신들이 상원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냅니다!

 

"상원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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