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로고

데일리다일 소식

다일의 생생한 현장 소식과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HOME
  • 다일소식
  • 언론소식

언론소식

[세계일보] ‘아침마당’ 최일도 목사 “KBS 다큐 나가고 1년간 전화에 불나”
2020-03-09

‘아침마당’ 최일도 목사 “KBS 다큐 나가고 1년간 전화에 불나”

 

사회복지단체 다일공동체의 대표 최일도 목사(사진)가 KBS와의 남다른 인연에 대해서 밝혔다.

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공사창립 47주년으로 꾸며졌다. 최일도 목사를 비롯해 배우 전원주, 가수 배일호, 정치학자 김민전 교수, 신재동 '전국노래자랑' 악단장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최 목사는 “다일천사병원이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32세 때 출연했던 KBS 다큐멘터리 덕분”이라고 말했다. 다일천사병원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순수 민간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전액 무료병원이다.

이어 최 목사는 “대학원 공부를 88년도에 마친 후 90년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 사이에 영등포 노숙자들에게 라면을 끓여주는 봉사를 했다. 그게 알려지면서 많은 자원봉사자가 모였다.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왔다”고 돌아봤다.

한편 최 목사는 “방송으로 알려져서 불편한 점도 있다”며 “방송이 나가고 1년간 전화에 불이 났다. 어떤 사람은 수술비를 해결해달라는 부탁도 했다. 그 당시에는 찾아갈 곳이 없었을 것”이라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443635

  
다음글 [MBN] 한은수, 코로나19 예방 위해 구호품 기부
이전글 [엑스포츠] '아침마당' 최일도 "KBS 덕분에 많은 사랑…방송 후 1년 간 전화에 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