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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우간다 빈민촌 아이들 위해 마스크 기부를"… 데일리다일, 코로나19 지원 캠페인
2020-04-14

"우간다 빈민촌 아이들 위해 마스크 기부를"… 데일리다일, 코로나19 지원 캠페인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은 우간다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국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현재 우간다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3명이다. 우간다는 지난 3월 18일부터 학교가 문을 닫고 공중 장소에서 집회나 회의를 금지했다. 3월 31일 부터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 통금시간을 정해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휴교령은 4월 26일 끝날 이튿날인 27일이면 우간다 학교는 개학을 하게 된다.

휴교가 끝나고 개학을 하면 우간다의 학생들은 마스크 부족에 직면하게 된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은 블로그를 통해 "오는 4월 27일 개학을 앞두고 있으나 우간다는 좁은 교실에서 밀착된 상태로 공부하기에 아이들은 바이러스 감염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비싼 가격으로 인해 우간다 빈민촌 아이들은 마스크 구입을 엄두도 못내고 있다. 변 원장은 "빈민촌 아이들에게 마스크는 최소한의 방역용품"이라며 "아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킬 수 있는 소중한 마스크를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일공동체는 "1만원이면 11명의 어린이들에게 마스크를 선물할 수 있다"라며 지원을 호소했다.

데일리다일은 "등교 첫날인 4월 27일 키티코 초등학교 전교생 약 900명과 교사, 선생님들, 인근 정부 초등학교와 아동결연을 맺은 중학교 학생들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를 1인당 최소 2개씩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소속인 데일리다일은 세계 11개국 20개 분원에서 밥퍼·빵퍼(급식지원)와 꿈퍼(교육지원), 헬퍼(의료지원), 일퍼(자립지원) 등을 진행하는 국제 NGO단체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 밥퍼나눔운동을 시작으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bit.ly/maskn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 국민은행 467701-01-299261​ (예금주: 데일리다일) / 입금자명은 (입금자명, 마스크)
문의: 02-2212-8004 


박지은 기자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10&aid=0000077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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