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외된 이웃을 위해온 힘을 다해 행동합니다.
1988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에서아시아를 넘어 꿈퍼로 뻗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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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다일공동체가 조지아주 둘루스 시티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사명을 감당한지 올해가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초창기 사무실이 없어 미주다일공동체의 초창기 이사이시며 지금도 다일의 이사로 ..
일대일 아동 결연을 하고 계신 후원자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루이스(결연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고 싶은데요... 뭐가 좋을까요" 다음날 루이스를 직접 만나 물어 보았더니 루이스가..
2019년의 첫 번째 학기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에 실시된 세 번의 청소년 프로그램이 순항하였고 자리를 잡을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이제는 완성된 도서관과 열람실을 ..
World Bank의 2015년도 조사에 따르면 15세 이상 우간다 여성 중 33.22%는 글을 읽지 못한다고 합니다.매 주 토요일 밥퍼에서 밥을 짓는 아주머니 6명 중에 3명이 글을 읽지 못하고 쓸 수 없는 상황을 보면 이 수치..
밥퍼 때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형과 누나들 못지않게 거뜬히 한몫을 해내는 11살 요한나와 6살 제리는 모든 봉사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형제입니다. 형제에게는 이미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