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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스토리

다일 호프클래스 시작
2019-11-07

 

지난 2월 4일 2019년도 제6기 다일 호프클래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40명의 학생들로 시작합니다.

 

일반초등학교를 다니다가 가정형편때문에 중단하고 다시 호프클래스에서 공부하는 학생도 몇 명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

 

호프클래스에서 처음으로 연필을 잡아는 아이들입니다.

 

작년 11월부터 선착순으로 40명의 아동을 모았는데 호프클래스가 시작된 현재도 엄마들이 아동들 손을 잡고 호프클래스 문을 두드립니다.

 

대안학교인 다일 호프클래스가 6년째를 맞이하니 쿤두치 마을과 인근 마을에 소문이 자자한 것 같습니다.


개학 첫 날부터 초롱초롱한 눈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는 학생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탄자니아 정부에서 초등학교(7년제) 의무 교육을 시행하고 있지만 사립학교와 공립학교의 수준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과 7학년에 두 번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여 중도에 학교를 그만두는 공립학교 학생들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무상교육이라고는 하지만 교복, 가방, 신발, 공책, 교과서, 시험비, 점심값, 학교에 종종 내는 돈 등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은 여전히 공립학교에 가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다일 호프클래스는 이런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제 6기 호프클래스 학생들도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에 일반초등학교에 잘 편입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고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우리 제 6기 호프클래스 아동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현재 40명 학생들 가운데 5명만 아동결연이 되었고 35명은 새로운 아동결연 후원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올 한해 동안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아동결연 후원자님이 되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아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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