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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스토리

봉사대장 요한나와 제리의 벽돌집을 지어주세요!
2019-11-07

 

밥퍼 때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형과 누나들 못지않게 거뜬히 한몫을 해내는 11살 요한나와 6살 제리

 

모든 봉사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형제입니다.

 

형제에게는 이미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지, 그리고 엄마와 17살 누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나는 아동결연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돌을 깨며 버는 엄마의 하루 수입 2~3천원은 네 식구의 밥값을 감당하기도 어려워 결국 누나는 몇 해 전부터 다른 집에 식모로 갔습니다.

 

엄마는 돌을 깨고, 야채행상도 하며 조금이라도 돈이 되는 일을 찾아서 아주 열심히 형제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련한 아주 작은 흙집 두 칸이 있어서 집세 걱정은없습니다.

 

 

그러나 매년 대우기에 흙집의 이곳 저곳이 무너져서 없는 형편에도 쌈짓돈을 모아 한 칸의 흙집을 대우기에도 무너지지 않을 벽돌집으로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몇 년이 걸려도 한 칸의 벽돌집은 완성되지 못하고 이번 대우기에도 세 식구는 큰 비에 허물어지는 흙집에 살며

 

짓다 만 천장이 없는 벽돌집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가족에게는 한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짓다 만 벽돌집을 완성하고 대우기마다 무너져 내리는 흙집 한 칸도 마저 벽돌집으로 지어서 식모로 간 누나를 데려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이 가족의 짓다가 만 벽돌집을 완성하고 흙집을 벽돌집으로 바꾸고 화장실도 짓는데 약 2백5십만원(2천5백불)이 소요됩니다.

 

 

봉사대장 요한나와 제리 형제를 위해,

 

아주 열심히 살아가는 이 가족의 간절한 소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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