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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스토리

THE RISE OF WOMAN = THE RISE OF NATION
2019-11-07

 

World Bank의 2015년도 조사에 따르면 15세 이상 우간다 여성 중 33.22%는 글을 읽지 못한다고 합니다.

매 주 토요일 밥퍼에서 밥을 짓는 아주머니 6명 중에 3명이 글을 읽지 못하고 쓸 수 없는 상황을 보면 이 수치는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밥퍼센터 주변의 여성들 중 우간다의 공식언어와 교통언어인 루간다어와 영어를 배우기 원하는 분들을 모집해서 1월 15일부터 문해교실을 시작했습니다.

22세에서 58세까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 문턱을 넘지 못했던 아주머니 10분이 일주일에 3번 밥퍼센터로 오셔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생애 첫 수업 날, 낡은 가방과 비닐봉지에 노트를 들고 들어오는 아주머니들은 교복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수줍게 살짝 애기했습니다.

키고 정부 초등학교 로즈마리 선생님께서 기꺼이 문해교실의 선생님이 되어주셨고 성심성의를 다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문해교실을 통해서 글을 깨치어 자녀들을 지도하고, 당당하게 어디서든 자신의 이름을 쓸 뿐 아니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고 이 문해교실을 운영하는데 6개월에 100만원이 필요합니다


우간다 여성의 역량강화와 더 나은 자립을 위해 지원해 주실 후원천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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