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외된 이웃을 위해온 힘을 다해 행동합니다.
1988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에서아시아를 넘어 꿈퍼로 뻗어나갑니다.
다일의 생생한 현장 소식과 따뜻한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작은 나눔이 모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후원문의, 후원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일의 생생한 현장 소식과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해외현장]탄자니아다일공동체아이들이 복음을 접하는 공간과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카리브니, 탄자니아 이야기 22-아이들이 복음을 접하는 공간과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방과후 교실로 쿤두치 다..
[해외현장]캄보디아다일공동체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서 가라 길이 없으면 길을 닦으며 나아가는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직원들.다재다능의 캄. 다일공동체 직원들을 볼 때마다 대견하기만 합니다.프..
[해외현장]탄자니아다일공동체 아부 압달라의 어머니가수술 받으실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긴급) 아부 압달라의 어머니가수술 받으실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결연아동 중에 ..
[해외현장]캄보디아다일공동체 즐거운 미술시간! 직접 해 보고 느끼는 것은 아주 귀한 것입니다.미술과 음악 수업이 정규과목에 없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밥퍼에서 월요일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