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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과테말라다일공동체,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2021-07-15

[해외현장]

최일도의 마음 나누기

 

과테말라다일공동체,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안녕하세요? 과테말라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과테말라 치말떼낭고 거리의 아이들이
‘마더 그레이스’ 유성재 원장 품에서 몰라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는 아이들 표정이 너무 맑고 밝아져서 감사,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얼마전 묵안리 다일 DTS 훈련원에서 ‘감자 & 장미축제’를 했었는데
수익금 전액을 과테말라 아이들에게 보냈습니다.
우선 새 운동화를 선물하는데 보태라고 보냈더니
153컬레 비용을 후원받게 되었다고 크게 기뻐합니다.

여기저기서 모아진 신발 값이 현재까지
 모두 311 컬레를 선물할 수 있도록 비용이 모았졌다고 합니다.
 마더 그레이스의 기도가 3배 이상으로 채워져 요즘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대일 아동결연도 올해 100명이 목표였는데 이미 67명이나 되서,
마더 그레이스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애쓰는지 고스란히 느껴져 옵니다.

누군가는 이미 다 갖춰진 해외분원으로 발령이 나기도 하지만,
‘마더 그레이스’ 처럼 맨땅에 헤딩하는 것 같은 무모함으로 빈민촌에 뚝 떨어져서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개척하여 부지런히 일대일 후원 아동의 집을 직접 찾아가고 상담을 거쳐
 현재, 67명의 아이들을 후원회원과 연결을 시켰다고 하니
 연말이 되기 전 100명 이상의 빈민촌 어린이들이 후원회원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기쁨과 감격을 누릴 것 같습니다.
‘마더 그레이스’가 섬기는 거리엔 구두닦기 소년들과 마스크나 솜사탕과 땅콩을 파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배고픔에 무작정 도시로 나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가족을 대신해서 생계를 이어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거처도 확실하지 않아 일대일 아동결연도 쉽지 않는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 끼, 밥퍼를 통해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태어나서 새 신발을 신어보지 못하고 늘 남이 신던 것,
구제 신발을 사서 발에 맞지 않지만 신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했다고 합니다.
온종일 마스크가 담긴 상자를 메고 한푼이라도 벌어보겠다는
이 아이들에게는 새 운동화만큼 귀한 선물이 없습니다.
치말떼낭고 광장 여기저기서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부모를 떠나 도시에서 살면서 거주지가 불분명한 경우엔 일대일 아동결연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에게는 새 운동화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한국 돈 1만원,
달러로 십불이면
한 아이 발에 꼭 맞는
예쁘고 멋진 운동화를 선물할 수 있다는데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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