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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굿뉴스] ‘월동 키트’로 소외 이웃 겨울나기 도와
2020-12-21

 

 

날씨가 추워질수록 취약계층의 삶은 어렵기 마련입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까지 겹쳐 겨울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성탄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월동키트를 전달했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성탄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던 길거리가 올해는 코로나19로 한산해 졌지만,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생각에 표정은 밝기만 합니다.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월동키트'를 제작했습니다. 패딩점퍼, 내복, 목도리 등 방한용품과 생필품이 담긴 월동키트는 연말까지 2,500여 명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최일도 대표 /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우리 주변에도 혼자 계신 분 없나 확인해서 한번 찾아가서 문 두드리고, 작은 선물 나누시면 그게 진정한 성탄의 의미가 될 것입니다."

다일공동체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위해 월동키트를 직접 전달하고 찬양으로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의 사랑과 관심에 잠시나마 추위와 생활고를 잊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주민 A 씨 / 서울 동대문구)
"눈물이 나오는데 갑자기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까 심경이 너무 복잡해요. 고마워요."
(주민 B 씨 / 서울 동대문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다일공동체 홍보대사인 배우 윤석화 씨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손길이나마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응원했습니다. 

(배우 윤석화 / 다일공동체 홍보대사)
"고난이 축복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은 바로 이럴 때 우리가 잡아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여러분, 코로나에 지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성탄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로 훈훈함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박재현 기자

http://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10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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