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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사랑의 ‘밥퍼’ 나눔에 참여해주세요”
2021-07-09

 

다일공동체, 가건물 ‘밥퍼’ 식당 증축 모금
17억원 중 12억 모금...한인사회 참여 당부

지난 6일 오전 둘루스 카페 로뎀에서 김연수 다일공동체 책임본부장이 신간 ‘러브 스토리’를 들고 다일공동체의 밥퍼 사역을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도 불구하고 ‘도시락 밥퍼’를 통해 매일 800~1200여 명의 시민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가 한국 무료급식소 밥퍼 나눔 운동본부 증축을 추진한다. 최일도 대표와 공동설립자인 김연수 책임본부장은 지난 1995년 이후 27년 만에 신간 ‘러브 스토리’를 내고 다일공동체가 걸어온 길을 재조명해 적극 알리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을 나누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 팬데믹으로 1년 3개월 만에 애틀랜타를 방문한 김연수 책임본부장은 지난 6일 오전 둘루스 카페 로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애틀랜타 한인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한국 무료급식소 증축 사업= 다일공동체는 코로나19 여파로 식당 문을 닫은 지 2주 만에 운영을 재개했다. 김연수 책임본부장은 “코로나19에 걸리기 전에 굶어 죽게 생겼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도시락 배식을 시작했다”면서 “방역 장비, 포장 등 비용이 추가로 들었지만 어려운 시기에 더 어려운 사람들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건네 준 시민들 덕분에 힘을 냈다”고 전했다.

다일공동체는 팬데믹 이전부터 청량리역에 있는 밥퍼 식당 증축 사업을 추진했다.증축 목표 모금액은 공사비 13억 원, 내부 자재 구매비 4억원 등 총 17억 원으로 현재까지 약 12억 원이 모였다. 김 본부장은 “청량리역 주변에 65층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는데 철도 바로 옆에는 가건물로 세워진 밥퍼 식당이 있다”면서 “증축 모금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과테말라 밥퍼 사역도 활발=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설립된 과테말라다일공동체(원장 유성재)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주1회 밥퍼 사역과 함께 일대일 후원 67건을 성사시키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과테말라 아이들에게 운동화 전해주기’ 사업을 통해 총 311켤레의 운동화를 후원하기도 했다. 김 본부장은 “월 30달러면 식사, 생활 물품 지원 등 어린이 영양 공급과 함께 기본적인 삶을 지원할 수 있고 학교까지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러브 스토리’ 출간= 최일도 대표는 최근 다일 정신, 다일 공동체가 탄생한 배경, 한국에서 시작한 비영리기관(NGO)이 전세계에서 활동한 과정 등을 담은 신간 ‘러브 스토리’를 출간했다. 최 대표의 아내인 김 본부장은 “다일은 한국에서 한국인이 시작해 세계로 가는 비영리기관”이라며 “미 동남부 지역 한인들이 다일공동체를 기억하고 많은 사랑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남부에서도 나눔 실천= 애틀랜타 지역 후원자들을 중심으로 지난 2002년 3월 설립된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는 매년 추수감사절과 성탄절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소외된 이웃에게 음식과 선물을 나누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했지만 조만간 사역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근 과테말라 밥퍼 사역을 함께 지원하는 등 제3세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후원 문의= 770-813-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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