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로고

데일리다일 소식

다일의 생생한 현장 소식과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HOME
  • 다일소식
  • 언론소식

언론소식

[데일리굿뉴스] GOODTV, 밥퍼나눔봉사 동참해 이웃사랑 나눠
2021-11-23

33년간 한 자리에서 묵묵히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밥을 제공해온 곳이 있다. 바로 무료급식의 대명사 ‘밥퍼나눔운동본부’다. 그런데 최근에 코로나에 본부 공사까지 겹쳐 자원봉사자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 이를 위해 GOODTV가 밥퍼 나눔에 동참하고, 선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19일, GOODTV 임직원이 밥

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도시락을 나누고 있다.ⓒ데일리굿뉴스

GOODTV-다일공동체, 이웃 섬김 위한 협력

다일공동체, GOODTV 천사교회 지원 프로젝트에 1004만원 후원

동이 트기도 전, 밥퍼나눔운동본부 내 식당의 모습이 분주하다. GOODTV 임직원 30여명이 밥퍼 나눔에 함께하고자 자원봉사자로 나선 것이다.

혹여나 모자를까 도시락에 밥을 꾹꾹 눌러 담고 따뜻한 국도 정성스레 포장한다. 이 날 준비한 식사는 600인분. 집에 돌아가 먹을 빵까지 2개씩 총 1200개의 빵과 600개의 도시락이 차곡차곡 쌓였다.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밥퍼 본부는 공사로 인해 배식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끼니를 거르는 소외 이웃을 외면할 수 없어 공사 시작 전, 도시락을 만들어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문제는 이른 새벽부터 나와 도울 수 있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건데 GOODTV 임직원들의 봉사가 큰 도움이 됐다.

밥퍼나눔운동본부 김미경 부본부장은 “전철이 첫차가 5시 20분이라고 들었는데 그걸 타고 왔으면 봉사를 못 왔을 것”이라며 “대부분 택시나 자기차량을 이용해서 투자를 해서 오는데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예상보다 더 많은 인원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아침 8시가 되자 도시락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고, GOODTV 임직원들은 자리를 옮겨 이웃들에게 직접 포장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GOODTV 임직원이 아침에 일찍 와서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다일공동체는 GOOTV 천사프로젝트를 위해 1004만원을 후원했다.ⓒ데일리굿뉴스

이날 다일공동체는 어려움을 겪는 미자립, 개척교회에 힘을 보태고자 시작된 GOODTV의 천사교회 지원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GOODTV에 1004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다일공동체는 후원금이 부족해 리모델링 완공이 답보 상태지만, 한국교회를 다시 세우는데 일조하기 위해 나눔의 손길을 보태 의미가 더욱 크다.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는 “GOODTV는 새벽에 와서 봉사해준 첫 번째 직장팀”이라며 “GOODTV가 미자립교회들을 얼마나 많이 애쓰는지 모른다. 문 닫을 위기속에 있는 교회들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도록 애쓰고 있는 GOODTV에게 미자립교회를 위한 헌금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OODTV는 앞으로 분기별로 임직원들의 밥퍼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다일공동체와 선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시락 나눔을 하기 전 GOODTV 임직원과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의 모습 ⓒ데일리굿뉴스

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

  
다음글 [노컷뉴스]'밥퍼' 최일도 목사… 진정한 감사는'그래서 감사'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여야
이전글 [울산제일일보] 최일도 다일보지재단 이사장, 2021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