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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미주다일공동체 영성수련원, 메디슨 카운티 후원
2021-12-29
김고운(왼쪽) 원장과 바비 루커 메디슨 카운티 푸드 뱅크 디렉터가 지난 13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 미주다일공동체]

김고운(왼쪽) 원장과 바비 루커 메디슨 카운티 푸드 뱅크 디렉터가 지난 13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 미주다일공동체]

 
메디슨 카운티 다니엘스빌에 있는 미주다일공동체 영성수련원(대표 최일도)은 지난 13일 메디슨 카운티 푸드 뱅크를 방문해 바비 루커 디렉터에게 쌀, 화장지, 마스크, 손소독제를 담은 사랑의 선물 백과 성탄절 나눔 행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미주다일공동체와 미주다일 영성수련원은 매년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이면 지역사회 원조 사업으로 선물 및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영성수련원은 지난 2007년부터 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영성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17기의 수련생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영을 중단했으나, 내년 다시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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