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외된 이웃을 위해온 힘을 다해 행동합니다.
1988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에서아시아를 넘어 꿈퍼로 뻗어나갑니다.
다일의 생생한 현장 소식과 따뜻한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작은 나눔이 모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후원문의, 후원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988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에서 아시아를 넘어 꿈퍼로 뻗어나갑니다.
2004년 4월 26일 전인적 치유를 목적으로 설곡산 다일공동체가 마련되었습니다.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현대의 상처받은 영혼을 위해 전인적인 치유와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전인치유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세상 속에서 다시 일어서는 힘을 얻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