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쓴 빼잇(캄보디아)
안녕하세요. 저는 쓴 빼잇이예요. 저는 10살이고, 씨엠립 프놈끄라움 마을에 살고있어요. 방과후 친구들과 여러종류의 책을 볼 때 제일 신나요. 커서 멋진 선생님이 될꺼예요.
※아동의 정보는 미디어 보도에 대한 아동 및 법적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공개합니다.
작은 나눔이 모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후원자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공부할 수 있어요!"
교육 지원
“맛있는 밥을 매일 먹어요!”
급식 지원
“생필품과 학용품이 생겼어요!”
기초 생활 지원
“아플 때 치료 받을 수 있어요!”
의료 보건 지원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쉬어요!”
주거 환경 개선
“깨끗한 물을 마셔요!”
식수 관리 및 우물 설치
후원자님의 소중한 해외아동 후원금으로 아이의 가정과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아동이 꿈을 품고 행복을 누리며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하나, 직접사역의 원칙
한국 본부에서 1년 이상의 교육을 받고 파견된
분원장이 직접 아이들을 관리합니다.
둘, 아동과의 긴밀한 만남
아동 발달 관리를 위한 정기적인 만남과 더불어
매일 ‘밥퍼’ 센터에 아이가 직접 찾아와 소중한 한 끼를
함께하며 만남을 갖습니다.
셋, 지속적인 소통
후원자 - 한국본부 - 해외분원 - 아동간의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합니다.
후원자
한국 본부
해외 분원
아동
후원 아동과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동소개서 및 후원가이드
(후원 신청 후 1 ~2 주 이내)
성탄카드
(후원 시작년도, 최초 1회)
아동발달보고서
(후원 시작 1 년 후, 연 1회)
소식지 및 연간보고서
아동과의 편지 교류
(연 2회)
비전트립
(후원아동과의 만남)